메리다 미션에 달면 잼잇겟네요 ..ㅎㅎ
앞이랑 뒤랑 환상일듯 ..

제 자전거에 달면 좋겠네요..ㅎㅎ
샥이라도 좋아야 할듯..

별 특이한 구조의 샥도 맍이있네요..ㅎㅎ
앞으로도 다른구조나또 나올듯..

이건 righty가 맞을꺼 같군요 ㅋㅋ

갈 수록 심오해지는 샥스타일~..

브렉포스트가 뒤에 있군요...ㅋㅋㅋ 아`~ 내샥은 영동우체국에 있는데.. 왜 전화도 안주는겨? ㅋㅋ

ㅎㅎㅎ 에픽같은 분위기가... 반갑네요^^ 좋은 자전거 만드시길...

주소불명이나 그런경우엔 연락도 안오는 경우가 있음다.
그대루 방치하면 발송국으로 돌아가버리죠. ㅋㅋㅋ

샥이...........들어갈수록 휠배이스가 길어지겠네요......

색다르고 좋아 보임.. 비오는날 흙이 많이 끼일듯..링크 관리도 해야 하겠네요.

샥이 먹었어도 휠베이스엔 변화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고안된 구조에서 변형된거 같은데요....
그보다 부러지지만 않으면 샥만 교체하면서 평생을 쓸수 있어서 좋겠네요..

이 구조는 복고풍 재현이라고 할 수 있죠.
예전에 앰프 리서치라는 자전거에서 쓰던 구조입니다.

ㅎㅎㅎ 한분이 더 느신것 하이엔드 매냐...ㅎㅎ

50년대 오토바이샥하고 똑같네요. 옛날에 없어진 구조의 샥이군요.

희한하네~~~~~~~~~~~

제가 무게를 포기하고 VORACE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스텐션 튜브에 먼지끼고 해서 발생하는 오일과 상처.. 그리고 고장시 샥만 교체 가능하다 라는 매리트 때문에서 였습니다. 지금 그림에서의 샥은 앞으로 나와 있고 역시 더스트의 압박에서 헤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VORACE SPORT샥의 경우 스티어러 튜브 바로 앞에 숨어 있으므로 바퀴회전에 의한 이물질 침투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화요일에 영동 우체국 가서 찾아 올겁니다. ㅋㅋㅋ 찾아 오면 사진 찍어서 아마도 국내 1호로 믿어지는VORACE를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이물질 침투가 그래도 염려되면 막아버리면 됩니다.ㅎㅎ^^

자전거 다~ 팔고 판돈으로 철티비에 저샥사서 꼽고다녀야겠다 =-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