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게를 포기하고 VORACE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스텐션 튜브에 먼지끼고 해서 발생하는 오일과 상처.. 그리고 고장시 샥만 교체 가능하다 라는 매리트 때문에서 였습니다. 지금 그림에서의 샥은 앞으로 나와 있고 역시 더스트의 압박에서 헤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VORACE SPORT샥의 경우 스티어러 튜브 바로 앞에 숨어 있으므로 바퀴회전에 의한 이물질 침투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화요일에 영동 우체국 가서 찾아 올겁니다. ㅋㅋㅋ 찾아 오면 사진 찍어서 아마도 국내 1호로 믿어지는VORACE를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이물질 침투가 그래도 염려되면 막아버리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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