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산에 갔다가 겨우 두장만 찍은 산안타님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찍히는 것도 싫어하고 저역시 사진 찍는것도 귀찮고 늙었나봅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부용산으로 해서 민락동, 수목원, 태릉으로해서 75킬로 라이딩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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