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영 시원찮아서 죄송. 글쓰는 재주가 빵점이라... 휠러는 조금 후 분해하여 강원도로 갈 놈이고...4년 동안 정 들었는데... 코나는 조금 후 이식 수술할 놈입니다. 대구에서 중고로 공수했습니다. 갠 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이긴 한데... 이 프레임은 딱딱할 것 같아 제 기호에 맞지 않을 것 같아서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만. 암튼 결정이 이렇게 났으니... 기념으로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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