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전주 -> 부산 -> 시모노세끼 -> 구마모토 ->시모노세끼 -> 부산 -> 안동 -> 서울
일본어를 못하므로, 다시는 왈바에 못올지도 모르지만, 페달 열심히 밟다 오겠습니다...^^
산에서 뛰어놀던 블랙캣이 꼼짝없이 투어용으로 바뀌었습니다.
블랙캣은 큐알볼트가 짧은지 큐알에 짐받이를 못달더군요. 별수없이 어렵게 프레임에
달았습니다.
샵에서 같은 시트클램프를 얻어서 줄칼로 가공한뒤 짐받이 걸이로 사용하였습니다.
슈발베라고 읽는건가요?. 새로 장만한 투어용 타이어. 아마 동행이 쓰게될듯...
지금 쓰고 있는 IRC 1.75 슬릭보다 투어에서 좋을듯 합니다. 지면에 닿는 부분의 두께도
좀 있고 무엇보다 배수하고 거칠은 노면에서 덜 미끌어질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옆의
반사지가 맘에 듭니다. 가격하고...지금 블랙캣에 달려있는 IRC와 같은 1.75사이즈인데
폭이 좀 가는것 같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다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일본어를 못하므로, 다시는 왈바에 못올지도 모르지만, 페달 열심히 밟다 오겠습니다...^^
산에서 뛰어놀던 블랙캣이 꼼짝없이 투어용으로 바뀌었습니다.
블랙캣은 큐알볼트가 짧은지 큐알에 짐받이를 못달더군요. 별수없이 어렵게 프레임에
달았습니다.
샵에서 같은 시트클램프를 얻어서 줄칼로 가공한뒤 짐받이 걸이로 사용하였습니다.
슈발베라고 읽는건가요?. 새로 장만한 투어용 타이어. 아마 동행이 쓰게될듯...
지금 쓰고 있는 IRC 1.75 슬릭보다 투어에서 좋을듯 합니다. 지면에 닿는 부분의 두께도
좀 있고 무엇보다 배수하고 거칠은 노면에서 덜 미끌어질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옆의
반사지가 맘에 듭니다. 가격하고...지금 블랙캣에 달려있는 IRC와 같은 1.75사이즈인데
폭이 좀 가는것 같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다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