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완성됬군요.
아주 번쩍번쩍 함니다 ^^ 티탄 스템에 핸들바까지...

와우~~ 멋짐니다. ㅎㅎ 드디더 드림 머쉰 축하 드립니다.
음...페달은 타임으로 하시겠네요 ^^ 에그 트리플로 가시지요 ㅎㅎ

멋지네여..^^ 포샵한것처럼 빛나네여...

냉혹해 보입니다. ^^

멋집니다.. 하이폴리쉬 룩~~ㅎㅎㅎ

스템이 무지막지하게 길군요.

좋은 부품 사용했는데 영~ 거시기 하네..
너무 갈아 먹었나..ㅋㅋ
알리아스 흰색 안장도 좀 언바란스 하고..ㅋ
스탬이 너무 깁니다..제꺼도 120미리 사용하고 있지만..ㅎ

내꼰 왜 아무리 밀어도 광이 않난는지....ㅡ.ㅡ;.....진짜 거울로 만드셨군요..ㅎㅎㅎ
역시 멋있습니다...^^

너무 반딱반딱해요 십자수님^^...티탄이 아니라 알미늄차대 같네요 ... 얼마나 애 쓰셨을까 생각하니 ㅎㅎㅎ 포크가 아직 도착 안 했나 보네요...보라스 포크 장착된 완벽한 세븐을 보고 싶네요...안장은 셀레 SLR C64가 젤 뽀대나던데요ㅎㅎ

스템은 세븐에서는 주로 120mm를 권합니다. 그리고 프레임은 스템 120 기준으로 제작해주는 것 같던데요 . 이유는 아마도 티탄의 특성인 탄성 때문에 110mm 미만의 스템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비싼 티탄 스템 쓰면서 짧게 만드는 경우 알미늄보다 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제생각엔 120mm 쓰시는게 맞습니다 (프레임의 싸이즈가 본인에게 맞다면).
공격적인 라이딩이 가능한 지오 메트리 같습니다. 투어보다는 시합용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리고 Effective Top Tube 길이가 얼마나 되나요?

아이구 배야~ 와이리 배가 아프노 ㅋㅋ

Wow...십자수님..정말 축하합니다. 한번 구경하러 가야할 듯..ㅎㅎ

에이~~~~허접하구먼............아이고 배야!!!

하나도 안 멋진데요..ㅡ.ㅡ;; 어 코가 길어진다...

쪼매난 체인링 색상이 독특하네요?? 풀리하구...

아주 날렵한 머신 탄생이군요.. 스템만 뒤집으면 완전 레이싱 머신...
쥔장님을 닮아서리 늘씬하군요...^^* 언제 세븐끼리 총출동을 한번 해보고 싶군요...

축하 날려드립니다.!!!! 수고많으셨구요.
멋집니다!!!!!
이왕이면 경량한 넘으로 교체했음 좋겠네요. 프레임에 비하면 좀 아쉬움이 남는 샥입니다.
은 시드로요 ㅎㅎ

햐...드뎌 완성하셨구나...ㅎㅎ...넘 멋지지는 않지만은 않지만 ㅡㅡㅋ
넘 부럽습니다...ㅜㅡ

축하합니다! 짝짝짝~~~.

십자수님의 정성과 시간과 열정의 산고 끝에 태어난 세븐이라서 그런지
괜시리 저까지 세븐이라는 회사가 다시 보이는군요!

사실 지금까지 저는 Moots가 더 호감이 가긴 했었는데...
왜냐구요? Moots는 콜로라도에 있으니까 ~~~.

이제부터는 십자수님 집과 직장 간의 자전거 통근시간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십자수님, 다리에 불나겠다 ~~~(^_^).

조만간 왈바에 티타늄의 광풍이 몰아치는 건 아닌지...

하얀색이 너무 멋있어 보이네요~~

잔차와 공구들 다 빼았겼지만...망치질,줄질은 가능할꺼 같아요~ㅋㅋㅋ

저도 태워주세요...

이걸로 통근하시나요? 그럼 미국에서 온 어디 우체국에 있다는 그건 구경하기 어려워진 건데...

앞샥을 사포질해서 번쩍번쩍하게 맹글어야겠군요. 흰색 타이어는 없을까???????

축하드립니다. ^^

생활잔차가 멋져보이네요~ ㅋㅋㅋ

혹시 프레임 튜브방향으로 문지르셨나요. 그럼 보기 싫은데 ㅎㅎ.

좀 더해서 휠셑만 삐까뻔쩍 하는 넘으러 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