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스템, 핸들바는 커스텀 주문한겁니다. 꾸민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주 심플한걸 원했는데 어수선합니다.
집이 너무오래되어 배경이 않좋아 그런가 봅니다. 아이들 셋이 저지레 한 흔적들이 그대로..
무게는 따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시트포스트는 USE titanium 쓰다가 뒤로 많이 휘었습니다. AS 보냈는데 박가네에서 자꾸 미루고 있나 봅니다. 시트와 시트포스트 바빙이 상당 했습니다. 사진은 Tune alumium과 Tune 마라톤 안장 새로 장착했습니다.
볼트류는 체인링만 원래그대로고 나머지는 티탄으로 모두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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