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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에 입대인데....

도라지2005.08.03 01:14조회 수 2068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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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을 어찌 두고 가누......^^;;

동생이 많이 귀여워해 줘야 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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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아...저도 나중에 군대 갈떄가 문제인데...괜히 저까지 섭섭해집니다.^^;;
  • 애고...잘 다녀오세요...그래도 요즘은 많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 심장이 터질 듯한 힐클라이밍을 즐기는 엠티비맨이라면
    못당해낼 일이 없습니다.
    힘내시고 잘 다녀오세요~!!!!
  • 잘 다녀 오세요~ 군대도 많이 달라 졌습니다. 제가 나온 사단 신교대는 조교들이 제가 병장달쯤 되니 훈련병들에게 존칭 썼습니다. 허허허 (올해 6/18일 전역) 아마 다른 지역 훈련소나 신교대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good luck~
  • 와~~군대정말좋아졌네요
    도라지님 군대 건강히 다녀오세요..
    군대 갈적에는 가기싫고하지만 다녀와보믄 가끔그때가 그리워지네요..
  • 군대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눈치껏 요령도 피면서^^...배울 것도 많습니다...전 올해 예비군 훈련 끝났네요.부러우시죠 ㅎㅎ 시간 금방 갑니다...
  • 잘 다녀오세요.

  •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생활은 조금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스스로도 잘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 나름대로 배울점이 많은곳입니다.건강하세요!!!
  • 예전에 제가 했던 걱정이네요!... 가끔씩 휴가나올 때를 생각해 보세요^^...
  • 만감이 교차하시겠음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홧팅 ^^
  •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가야하는곳 군대.~ 군생할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이말되새기며 이겨내세요..."피할수 없음을 즐겨라" "그래도 국방부시계는 간다"^^
    건강하게 다녀오세요...좋은 경헙이 되실겁니다...
  • 잘다녀오세요~건강히~
  • 지금 생각하면 그립기도 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분명히...
  • 2년을 어찌 견디나...생각하면..갑갑하시겠지만...금방갑니다....위분들 말씀대로..나름대로 재미도 있고..동료들과 잘지내다 보면...보람있는 군생활도 될 수 있습니다...그럼 안전하게 몸건강하게..
  • 으음...나의 손길이 묻은것도 있는 녀석인데....여튼 도라지님...군생활 멋지게 하시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세요...
    ^^*)
  • 하이팅이오 대한의건아~!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가지마요...가서 뭐해요...
    저봐요.. 다녀와서 생긴건 깡,용기 폐기,도전정신 뿐이에요...
    뭐하러 가나요...

    그래도 간다면 .. 무적특공
  • 저 잔차두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테지만... 저에게 맏기시고 가세요.
    저눔이랑 같이 잘 지내다가 제대하시면 고이 드릴테이니..ㅎㅎ
    군대 함 가보는것도 괜찮은 경험인듯..제대한지 십삼년 되가네요.ㅎㅎ
  • 제가 내년쯤 바꿔보려는 프렘후보중 하나군요. vt냐 신형 reign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저도 오늘 군에 온지 356일째. ^^; 금새 시간이 이렇게 지나네여. >_<ㅋ
  • 지금쯤 신검아님 용품배분하고 있겠네..아님 저녁밥?? 첨으로 먹는 짬밥..지금생각해 보면 그때가 좋았다는..예비군 끝나고 민방위 들어서면 또 예비군때가 좋았다는..
  • 저도 입대한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제대한 날은 어제 같고...금새갑니다.....
    아!~ 대학 2학년 마치고 입대하니 꿈동이라고 불리던 시절...........88올림픽 꿈동이~~
  • 병장이 식기닦고, 졸병한테 존댓말쓰고...
    뭐 이런 ×같은 경우가 있남....
    이눔의 나라(군대)가 어찌 되려고...참...할말 없고... 한심합니다.
    조선사람은 팽이 기질이 있어서리... ×나게 굴리고 졸병땐 얻어 맞고 고참땐 세상 어느보직보다
    부러울 것이 없었는데...
    전쟁나면 소대장이 "돌격 앞으로"를 하면 뒤 돌아서서 갈겨대는것 아닌가 몰러?
  • 가끔씩 군대간 형이나 오빠의 자전거를 팔아먹는(?) 동생들이 있더군요.. ㅡ,.ㅡ;;
    저도 형이 군대갔을 때 이것 저것 많이 팔아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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