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끄는거 같은데요 ^^;;; 뒤에 전동기? 가 없네요

ㅋㅋㅋ 스카이 씽씽

멍멍이 죽이네..--;;

뒷휠쪽이 이상한데요?..위에는 뒤가 보이지만..아래는..미러휠인양...ㅡ.ㅡ;

오해가 아니라 개가 끄는것 맞습니다....

저런 큰 개들은 운동 않시켜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더군요.

그래서 사람도 즐기고 개도 운동하는 개가 끄는 바이크입니다.

사진상으로도 아무런 구동장치가 없죠,,, 모터나 발판같은..

또 스카이 콩콩처럼 타는거면 뒷바퀴 축이 정 중앙에 있지 않을껍니다^^

뒷휠쪽은 미러휠이 아니라 보호판인듯 합니다. 개다리등이 바퀴에 말려들어가지 않도록

견공들과 유대감이 좋아지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의 아이템입니다.
폴딩자전거에 양쪽으로 만들려고 생각중인데....... 울집 허스키들 운동시킨지가 오래되어서
스트레스 받는 모양입니다.

^^ 큰개가 있는 분들은 해볼만 하겠네요.

음 스페샬님 말씀데로 개가 끄는 것일수 있으나 사진상남자가 서있는 발판을 눌러주면서 뒷바퀴축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움직입니다....

제가 직접 찍고 본 건 아닙니다만...자전거가 저렇게 생겼답니다...^^;;

월드컵 공원에서 저 자전거 봤는데, (제가 잘 못 본게 아니라면)두 개의 발판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바퀴가 돌아가더군요. ^^

부렉잡으면 대략 난감해지는 개

옹호... 그렇군요....아.. 그래야 개없이도 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