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고 다니던 리컴번트입니다. 평속은 35-45사이로 보시면 되고요...로드 레이스용이기때문에 흙을 만나면 쥐약입니다. 그러나 로드탈때 이 녀석 만큼 신이 난적도 드물었던것 같습니다. 현재 타나시 조립끝나면 Optima의 야심작 치타를 올해말이나 내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밑에 사진은 산에가서 한바퀴 돌고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이녀석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힘이
느껴지는 잔차입니다. 묘한녀석입니다. 사랑스런 흑마..^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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