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억 ..하드테일로 이런돌산다운이가능하군요..대단한실력이시네요 흠

어떻게생긴곳인지 궁금하네요~ 담에 찍어서 보여주세용

하드테일로 저보다 더 한 곳도 탑니다. 그렇게 험한 지형은 아닙니다. ^^

스케일은 카본이어서... 위험성이 조금 있는....

카본이면 무슨위험성이 있다는 말이죠? 카본도 강도가 그리 약하진 않은걸로 아는데...

얼 같은 잔차네요..... 스케일 동호회 만들까요 ㅋㅋㅋ

저도 내년엔 카본 대열에 합류를 해야 하는데...

하드테일로 못타는 곳도 있었나??

카본이 약하다는 사람 이해가 안되던데...

카본이 약하다는건 그 머시기 원석의 주료인가 하여튼 그래서 비오면 무거워 진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제가 크로몰리,카본,티탄 프룀중에서 선택하려다 여러 동호회 분도 그러고 질문란 보시면 뎃글 달아주신분 모두~~~

카본은 바위지대가 많은 우리나라에선 불리 하다가 바위충격에 약하다가 답변 달아 주셨습니다.. 결코 한사람의 의견이 아니겠죠~?

그게 깨진다는 것이 깨져도 충격이 가해진 부분만 깨지고..깨지려면 바위가 망치처럼 튀어나온 곳에 잘 부딪혀야 깨질 뚱 말뚱인데......왜 약하다고 하는지....저도 카본 하드테일을 탄 경험이 있지만...약하다는 것에 대해서는..카더라 통신이라서..깨진 것을 본적도 없고...깨지더라도 프레임이 부러질 정도는 안될 것인데.....왜 그런 말들이 떠 도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사가 설명해 줍니다. 비행기도 잘 날라다니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