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부품의 무게를 조립 초기부터 측정해서 더하고 빼고 해서 나온 실 계산치입니다.
세세한건 그냥 넘어가고..
이 무게에 추가해야 할 것으로...
물통 케이지(38g), 체인스테이에 감은 울트라라이트 튜브 약 1/5개... 120/5=24g
캣아이 속도계 셋 67g 정도입니다.
순수한 자전거만의 무게는 아무튼 9614g입니다.
아직까진 정확한 무게는 아니지만... 아무튼 10키로 안쪽 진입 성공을 자축합니다.ㅋㅋㅋ
산악행에 이 자전거의 주된 무게는 1050g 정도가 될듯 하군요.
스텔스에 비교하면 2키로 이상 감량... 스텔스 왜 이래 무거운겨? ㅋㅋㅋ
마라톤 레이스의 절단 전 실측 무게는1599g입니다.(비봇볼트 포함)
1.425Kg라는 무게는 어떤넘이 만든 무게인지 참~!
잠깐 아파트 단지 한바퀴 돌았습니다.. 느낌요? 뭐 별 차이 없던걸요...ㅎㅎ
타야는 맥스라이튼거 같음다.
1.425는 스탠션튜부 제외한 무게라고 여러차례 알려드렸건만... ㅋㅋㅋ
티탄에두 마라톤 레이스가 잘어울리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