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아가 엉덩이가.... ^^

오랜만에 보는 휠 다이?네요.ㅋ

아기가 넘 귀엽네요. ... 제 조카 또래네요.. ㅋㅋㅋ

휠빌딩하는데 아기가 가만히 있다니......저희 아기였으면 벌써 사고쳤을겁니다 ^^

저도 618 유저인데요. 저는 드롭(50~80cm정도랑) 계단타기등을 몇번 하면 조금씩 틀어지더군요.

그리고 휠빌딩시(현재 빌딩툴은 없고..스탠드에 대충 타이로 길이 맞춰서 대충만 하는 편인데..)

휠에서 어떤 한 포인트만 잘 안잡히면 이건 어떤 문제인가요?( 한 포인트만 좀 원형에서 벗어나서 짱구형태..2미리정도...아무리 주위 스포트를 조여도 잘 안당겨지던데요...)

제가 추측하는건 그 포인트 주위 다른 포인트가 타이트해서 타원형으로 누르고 잇는게 아닌가 하는데요.. 빌딩 좀 하시는 분들 리플좀요^^:

저런 공구도 구비하고 있다니 ㅎㅎㅎㅎ

618이 강한가요 717이 강한가요??

제두위에 618 세라믹..저는 717세라믹인데 드롭이랑 계단등 아무리 타도 아직까지 림잡은적은....몇번없었는것같은데....쪼금틀어지더라도 그냥타세요 그담부터는 웬만해서는 잘안틀어 지던걸요?^^

아가 머리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호대 했네요 천사
저도 조카 한테 사줬는데 ...
이쁘네요^^

앗~~~ 혓바닥을 생각했는데... 아가 궁둥이가.. 살짝 몽고반점도 보이는 걸로 봐서 단군의 자손이 분명합니다.ㅋㅋㅋ 저도 다시 휠 빌딩 들어 갑니다.... 딱 세시까지만... 헉 근데.. 렌치를 어디 뒀지?
음 못하는군...에궁~!

618과 717은 이론적으로나 실제로나 당연 618이 강합니다. 강하다고 마구마구 점프 해대면 돈 깨지는건 필수`!^^

저 618쓰는데 무게는 좀 무겁지만 여러모로 만족하고 삽니다..
특히 허접한 샥과 제 몸무게의 압박을 말없이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전에쓰던 221은 몸무게의 압박을 못이기고 휘어버렸습니다....

아가 엉둥이가 짝퉁(?)인가여?

>.< 뽀은이 궁딩이를 공개하시다니... 무책임한 아빠?

02년산 엑수티아르와 618입니다. 모아브맨님께 분양받은건디..여태 잘쓰고 있심더...가끔씩 드랍?도 하지만 이넘 잘 휘질 않아 스포크 잡는 맛이 없심더...뽀은이의 정품? 궁디는 다음에...ㅎㅎㅎ

저건휠을잡아주는역활인가요?????/
휠휘었을때??
제가워낙초보라서요 ㅠ
저런건가격이얼마나하죠??????

정확한 용어로..휠 툴루잉 툴? 맞나? 생활잔차포에 가면 주로 볼 수 있구요...가격은 35천원인가 3만원인가 줬습니다. 겁내 비싼 수입공구 없어도 저정도면 무난히 잡고 즐길수 있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