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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무거움의 존재였던 나, 1년여를 버텨온 잔차.

........2005.08.12 19:51조회 수 213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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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얻어오고 줏다시피한 부품들로 저를 버텨왔네요.
검은색 프레임에 흰색 샥. 참 언발란스 하지만 그래도 이쁜 제 애마입니다.


아래사진은 라이딩을 하고 마친 뒤 어렴풋이 보였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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