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빠링 하면서 아작난 프레임에서 부품들을 다 떼냈습니다. ㅋㅋㅋ

이젠 부활을 해야 할 시기이기에 ~~!!

막상 부품들 다 떼고나니 남는건 얼마 없네요..

싯포스트는 사이즈차이로 팔아야 될꺼같고 ....

크랭크는 전용공구가 없으니 집에서 어떻게 할 방도가 도저히 나지가 않는군요 ..

샾에 가지고 가던가 해야지....;;;;;

안장은 재생불가능 할 정도로 갈렸군요 ..ㅡㅡ;;;

누구 안장 그냥 주실분 없으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