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토너 사러 가면서 삼각지역 앞에서 찍었습니다..넘 덥더군요.. 시중에선 정품이 보통 8,9만원선 하던데 너무 비싼거 같아 용산으로 갔더니 그래도 오만원 선에서 구입할수 었습니다. 근데 재생과 정품 가격 차이가 크네요.. 뭔 차이인지...??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세차 미루다가 큰맘먹고 닦고 조이고 광좀 냈더니 기분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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