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진잘찍으시네요..저도 실제로 뒷드레일러봤는데 이쁘더군요.
근데 가격이 만만치않다는...ㅡ.ㅡ

음... 땡기네요... 이렇게 예술적으로 만들다니...-_-;;

근데, 뒷드레일러는 XC의 경우 롱과 숏중 어떤걸 써야하는거지요?
질답으로 가야하나요...

그나저나.. 땡기네요...ㅠ.ㅠ

참, 또 질문성인데요... CNC가공의 경우 약하지 않나요?

뒷드레일러 바꿀때 되었는데... 이 기회에 확?
(드레일러, 쉬프터, 브레이크 암을 사야하는군요....-_-)

초중급자 사용금지!

시프터의 경우 시마노와 같은 트리거가 아닌 저가형의 변속장치처럼 사용되어지는
밀고땡기기식으로 보여집니다...맞는지요?
이거라면 거의 인디게이터도 없는 저가의 국산 자전거 시프트 수준정도인데.....
변속되는 정도야 차이가 나겠지만...일단 보여지는 것으로 봐서는 같다고 생각되는군요..
움.....그렇다면 현재의 그립쉬프터 식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물론 인디게이터를 잘 보지는 않지만 없으면 허전하고.....아...
작동방법에 대한 설명이 아쉽군요....

http://sram.com/en/X0/

엄지만 사용하는거라....시마노에 익숙한 분들은 사용하기가 무지 불편하다는...

국내의 저가형과는 다른것이 있군요... 사이트 정보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시마노 처럼 두손가락으로 하는거 하면 좋을텐데.....

스램 트리거에 한 번 익숙해지면 시마노 쓰기 싫어집니다. 엄지로만 하는게 너무 편해서..

막상 시마노 쓰다가.... 스램 트리거쓰면 첨엔 시마노가 좀 낫다는 느낌을 받을진 몰라두 좀 쓰다보면 스램 트리거두 적응이 되니 아무불편함 없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전 참고로 스램 X9 쓰구 있구요 방식은 같다고 보여지는데요..

5년간 시마노만 쓰다가 부품교체시기가 되어 X7으로 바꿨는데 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뒷변속기의
경우 1:1이라 반동작 빨리 변속이 되어 변속시 기다릴 필요가 없구요. 시프터는 부착시 각도만 잘
맞추시면 엄지로 조작하는게 정상이지만 앞의 검지로도 변속이 됩니다. 암튼 저는 현재까지
대만족 중입니다. ^^; 시마노 빠이빠이~

저도 담에는 스램으로!! 이번에 후회막급..

이거 지금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구형 XO보다 많이 비싼가요??

저도 실구매 가능 가격이 무지 궁금해 버립니다. ㅋㅋㅋ 월드컵도 블랙박스, 이넘도 블랙박스네요... 무슨 비밀이 있는지..ㅋㅋ

오..이쁘네요. ^^ 다음 업글할때는 꼭 슬램으로 해봐야겠어요.

뒷드레일러는 m사이즈만 착용할수잇다네요... 가격 쎄죠 27만원.....^^

우와 레버 각도가 조절되네요. 9.0은 조절 안되서 제 무릅이 레버에 꼿히는 고통이 있습니다.

컥...방금 05년 XO 질렀더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