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불편할꺼같아요......허리받쳐주는게없어서..

어디에 쓰는 자전거이죠..?

이름처럼...길거리를 미끄러지듯~~~이(리마리오 버전) 가도록 만든 넘이겠죠...ㅎㅎ

허리 엄청아프겠군요.. 안장과 페달과의 거리를 보면 ㅎㅎ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독일이나 외국등은 우리나라처럼 기능만을 중요하게 보지 않기 때문이겠죠....

우리나라처럼 것모양만 뻔드르르하게 만드는나라는 없을듯....

할리 데이비스 오토바이를 흉내낸건가 ?????

외국인들은 팔다리가 기니까 뭐.. ㅡㅡ;

저걸 어떻게 타야할지....난감한 디자인이네요.

ㅋㅋㅋ 쭈꾸미쿤 님 웃겨요 ㅋㅋ 팔다리가 기니까뭐 ㅋㅋ

의외로...인체공학적 일수도......

음~! 왠지 재밌을것 같은데요. 생활용 자전거로 짐받이에 앉아서 패달 굴려보면, 뭐 나름대로 쏠쏠한 재미가 있죠.. 아마 그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데..

아저씨 머리가 바퀴만 하네요.^^ 합성인가? 바퀴가 작은 건가? 아니면 타고난 대두?ㅋㅋ

굉장히 편할거 같은데..

안장 땡긴만큼 핸들바도 땡긴거 아닌가요..

암튼 특이하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리컴번트도 탈만한 물건이 아니겠군요

페달링방향이 좀 밀어주는스타일이긴해도 fun라이딩이 가능할것같습니다.

핸들링이 무척 가벼울듯하네요.

저거 핸들만 올리면 어반????

본프레레 아저씬줄 알았네여..... 요즘 맘 고생 좀 하겠네..

약간 경사진곳 만나면 뒤로 벌러덩... 아닌가? 왠지 무게중심이 뒤로 쏠린듯 합니다.

너무 MTB위주로 생각하시는듯 ...ㅎ 걍 생활잔차라 생각해버림이 ㅎ

외국사람들 전용으로 만든거같은데요

MTV에서 자동차를 고쳐주는 프로 보신적 있으신지요? Pimp my ride 이던가요. 그것이 독일에 와서는 pimt my bike로 살짝 바뀌어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독일 MTV에서는 Pimt my bike라는 프로를 자체제작 방송하는데 그것이 시작된 이후 위의 사진같이 생긴 자전거들이 유행이랍니다. 잔차 가게에 가도 여러 모델이 전시되어 있고요. 다들 실용성보다는 개성을 중시하는.. 그런 스타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