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저한텐 백만불값어치를 합니다. 목숨과도 같은.....그정도는 아니구나..ㅡ,.ㅡ; 하여튼 예전엔 컴터랑만 지냈는데 이젠 컴터가 찬밥이 된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나하나 붙이고 달고 하다보니 정이들어서 어찌 이리 멋져보이는지.. 주말엔 항상 책상앞에서 죽치고 있었는데 이젠 주말이면 어디를 갈까 고민중입니다. 알러뷰 내잔차~~ * 원하시면 1000불에 팝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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