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M5 하드테일에 짝을 찾아주다 보니 '05년 껌둥이 에픽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비도 오고 심심하길래 작업실에서 두년놈(?) 증명사진을 찍어 줬습니다....
바니호프중인 껌둥이가 남자애 입니다.....빨갱이 혼혈 여자애는 좋겠죠??
3년 연하라서......1년에 1억씩 버는거라던데......
아쉬운건 '02년에 하드테일에 시드니 올림픽 포크를 채워준것 같이 아테네 올림픽을 물려
줬어야 하는데.....마조찌의 압박으로 .......담달쯤에나 아테네 족발 물려줘야 겠습니다.
에픽은 10.8Kg으로 무게에 대한 압박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비가 오지만....오늘밤 가리왕산으로 떠납니다....머리 올려줘야지요........
다음엔 얘들 Sixty-nine 하는거랑...스텝들 잔차까지 10대 단체사진 찍어서 올려 볼께여......
여직원까지 전직원이 MTB 동호인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