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사진의 엔듀로와 그 배경 구급차가 저의 잔차 및 출동 차량입니다...
빨갱이 에픽은 같이 근무하시는 분 잔차구요...
(저 에픽은 헤드셋 빼고는 다 업글한 무식한 잔차 ㅡㅡㅋ)
격일근무.... 사람들은 힘들어서 어떻게 하냐고 하지만,,
저는 달력 빨간글씨에 마트나 백화점을 가본 적이 없습니다..(복잡하니깐요)
2틀에 하루는 무조껀 자전거 원없이 탈 수 있습니다..
와이프도 그런 생활에 젖어서인지.. 동네 의원을 가도 혼자 갔다오면
힘들어 하더군요...(항시 제가 태우고 다니니깐요..)
나름대로 만족하며 행복한 잔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