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형 자전거 아닌가요?

뒤에 보이는 자전거도 좋아 보이는군요...

데베군여....지하철 역에서..빌려주는 거라고 알고있는데..저도 독일 갔을때..많이 봤죠.

뒤에 있는 잔차 사이즈 엄청 크네요~~~

뒤에 있는 자전거가....못해도 25인치는 넘을듯.ㅡ.ㅡ;;;;

도이체반 - 독일 철도청의 자전거이고, 자전거에 써진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자물쇠를 찰칵~ 풀어준답니다. 시간당 돈이 계산되는 것으로 알고, 겨울에는 삭 거둬갔다가 봄되면 다시 서비스를 하지요. 어딘지 몰라도 대도시군요. 대도시 몇 군데에서만 서비스를 하거든요.

독일사람들 키가커서 의자가 다들높넹

제가 전에 올렸던 자전거 군요.. 첨 봤을때 저도 무척신기해서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던 기억이
그리고 맞은편 건물 모습과 버스들이 있는것을 봤을때 프랑크푸르트 하우프트 반호프 같은데... 제가 독일에서온지 얼마 안되거든요.. 틀리면 뭔 창피...ㅋㅋ 틀리면 쪽지주세요!!

혹시 이 근처에 금호타이어 광고판 없었습니까???

오랜만에 보니 무지무지 반갑네요...
금호타이어...;;;^^
잠시나마 예전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