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딩하다 발견했습니다.
크랙이란 단어가 퍼뜩 떠오릅니다.
관광모드로 산에만 설렁설렁 다니는 편인데
크랙이면 겁나게 슬플거 같습니다.
페인트만 살짝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사진으로 확인하긴 좀 힘들겠지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삼천리 블랙캣 익스트림
크랙이란 단어가 퍼뜩 떠오릅니다.
관광모드로 산에만 설렁설렁 다니는 편인데
크랙이면 겁나게 슬플거 같습니다.
페인트만 살짝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사진으로 확인하긴 좀 힘들겠지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삼천리 블랙캣 익스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