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분께 리브 스트롱 팔찌를 얻어서 친구하고 가족들 그리고 친척들에게 뿌렸는데.... 유독 어머님께서 2개를 달라고 하셔서....드렸습니다...왜지? 잔차 타고집에 오시는 어머님을 보고...헉! 어머님 그거 팔찐데...... 패달링시 긴바지가 나플거리니깐...저런식으로 아이디어를.... 역시 어머님...강하게 사십니다.... 물론 어머님 랜스 암스트롱이 누군지 잘 아시죠... 밑의 사진은 비교사진입니다....역시 생활의 지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