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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질러 버린..

zaltothan2005.08.25 17:53조회 수 197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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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여년 전부터 엠티비에 눈독 들였지만 그 땐 돈이 없었는데...
어느날 요즘 엠티비는 어떤 추세인가 보러 매장에 갔다가 바로 지르게 되었다는....

이사하고 하느라 두 번 밖에 못 타고 나갔네요.
사실 본격 엠티비는 처음이라 엉덩이 무지 아프네요...
힘들거라 생각한 다리는 별로인데 팔하고 엉덩이가 아프다는...안장은 교체 예정...

크기는 M인데 이게 한 17인치 된다고 하네요. 저는 180에 70킬로...
레프티의 느낌은 오는데 아직 뒷샥은 잘 모르겠습니다. 산으로 가봐야 할 듯...
마음에 안들면 뒷샥도 교체 생각 중...

아...프레임만 4000급 색깔이고 나머지는 기본 800급에 브레이크, 디레일러 등 XT로 교체했습니다...이사가느라고 잠깐 꺼내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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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전거 이름 좀 지어주세요~~~ (by nineworld) 초안산 운동장에 갔다왔습니다. (by 바다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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