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서 코스를 몰라 헤매다가 시간이 없어서 기분 내키는 대로 내려왔더니 출발한 지점으로 돌아오네요. 오히려 잘 됐습니다. 간만에 산에 가니 시원하더군요. 업힐 힘든건 여전하구요. 위는 제 자전거, 밑에는 작은아버지 자전거입니다. 즐거운 라이딩을 마치면 찾아오는 미션~ 세차나 해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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