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으로 구입했던 트랙3900을 시집보내고 두번째로 구입한 저에 애마녀석입니다 아직 궁합이 안맞아서인지 클릿끼고 3일만에 대차게 주인을 자빠링시킨녀석 이놈핸들바에 가슴을 정통으로 맞아서 응급실까지 가게만든녀석 지금 숨쉬기도 힘들고 가슴이 뻐근하지만 제대로 길들이며 잼나게 한번 타볼라구 합니다 보고있으면 입가에 미소를 짓게만드는 녀석입니다 다들 안전 라이딩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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