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제주여행에 같이동참한 우리의 애마들(중문 쉬리언덕에서)
그리고 짐이 제주시쪽에 있어 어쩔수없이 오른
제주1100고지(중문에서 제주시쪽으로)
140킬로정도타고 넘는데 물도 없고 어둡고
쓰러지는줄알았네요 ...
어찌올라갔는줄 모르것습니다 ㅡㅡ;
그래도 이런것도 추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