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좋은 구리스도 있겠지만 형편상 기냥 쉽게 구할 수 있는 구리스를 사용합니다.

노란 큰통 1키로에 2000~3000 원이면 구입가능

자전거만 사용하면 평생사용할 수 있음

성능 가격대비 뛰어난 구름배어링 용 구리스 주로 나사산 보호용으로 사용하나 성능은 아주 뛰어남

까만통 테프론 구리스 슈퍼루브랑 쌍벽을 이루는 넘으로 가격 12000 ~ 15000 원

456구람 들어 있습니다. 가격대가 다소 비싸지만 자전거만 이용한다면 평생 사용할 수 있음

주로 허브베어링,해드셋 , 샥,bb 등 에 사용하고 냄세도 없고 색도 흰색이라 나중에 오염도 확인시 용이함

잔차 전용보단 가격이 매우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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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사진을 보시면 주사기 있죠

개당 400~500 원짜리 50ML 짜리임 최대 90ML 까지 충전가능 기성품보다 사용시 불편하지만 한번만 충전하면 손에 구리스 묻을 일이 적고 90ML 용량이면 한 2년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줄의 크기도 가지각색이나 사용하는 구리스가 테프론등 저점도는 비교적 적은 구멍
고점도 구리스는 큰 구멍을 사용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