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은 여기서 잤습니다..
그러나 이젠 창고화 되어버린 제 방입니다.
오디오가 없는게 가장 큰 단점이지만...
화면에 보이는거 맘에 드는거 있으시면 합당한 가격에 넘기지요..
아래사진 동관은 헤드셋 레이스 장착용으로 얻었습니다.
에르곤 그립 영 아니더군요.
크랭크는 여분입니다. 제 아끼고 아끼던 RooX크랭크는 시집갑니다.
이 글 읽으실지도 모르는 핸섬태진님께는 죄송합니다.
이 크랭크는 밀양의 도로여 나에게로님께 팔았습니다.
태진님 정말 죄송합니다..제가 다운그레이드 모드 들어갑니다.
사진에 보이시죠/? 쿠카가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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