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XC에서 어반(혹은 더트) 쪽으로 종목을 바꿔 볼려고 STP를 노리고 있었습니다만,
100만원까지 불었던 잔고가 갑자기 0을 향해 돌진하고 있어서... ^.^;
가격적인 면을 봤을때는 STP가 괜찮은거 같습니다. 딱 100만원이니...
험하게 타는 자전거는 그리 비싼게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뭐 좀 많이 넉넉하시다면 다르지만... ^^
그리고 XC도 그렇지만, 어반도 타시다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 스타일에 맞춰 자전거의 셋팅이나 구성이 변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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