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의 외형을 다 잡고 셋팅을 안한 모습입니다... 사진들을 핸펀으로 찍었더니 조금 이상하네요^^;; 조립된 모습을 보니 가슴이 콩닥콩닥...ㅡㅡ;; 너무 이쁜 넘이 탄생한거 같아 너무 가슴이 벅찹니다 ㅜㅡ 3개월 정도는 눈뜨고 이 순간을 기다렸더니 눈물이 ㅜㅡ 내일이면 완성될거 같네요...완차 사진을 올리고 스팩도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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