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저 세븐 사진 올린것 보셨죠? 온 집안의 낙서가 장난이 아니죠? 깨끗하고 이뿌게 꾸미고 사는게 취미가 아니라서..
체인 스테이 잘라서 리지드포크로 써도 되겠네요, 심심하면 한번 시도 해보겠습니다 진짜루..
XTR 리모트 쉬프터 찾는 대로 보내드릴께요. 보물찾기 수준이라 대략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전 왕이니깐 식구들 동원해 그림 보여주고 찾으라고 하면 퇴근 후 책상위에 놓여있습니다.
뒤집어 집니다.. 으아 쓰러진다......~!
"왕이이깐.... 보여주고 찾아 놓으라면 책상에 올려져 있다...": ㅋㅋㅋ
전 반대인데요... 제발 내 방에 들어가지만 마라~~~~~! 결혼 전엔 모친께서 닥치는 대로 갖다 버려서.... 요즘엔 그냥 애 엄마에게 부탁합니다.
내 방에서 먼지도 버리지 말라고... 제발~~! 전에 부품 사 둔 것이 없어져서 물었지요... 모른답니다.... 뒤졌지요... 뭘~! 쓰레기 봉투... 거기 있더군요...
몇만원 되는 부품이었는데....소리 좀 쳤더니.///
그 후 제 아내는 방 청소도 안해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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