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형님... 너무 하시는거 아녜요? 그래도... 아무리 리지드 끼웠다고... 평속 40은 MTB의 모양새를 한 자전거에 대한 예우가 아닌듯 합니다. ㅎㅎㅎㅎㅎ 가리왕산 마항치에서 숙암리까지의 약 17키로는 제가 평속 최소 25는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스텔스로.. ㅋㅋㅋ 쎄붕으론 안타봐서리...
근데 스텔스가 더 빠를듯 합니다... 딴힐이니깐...음/.....
엑스트라님~! 내일 일 벌이시는거죠? 이넘으로.. 화이팅~! 아자아자.. 추워지기 전에 제일 먼저 올라가서 어묵국물을...
음... 저와 같은프레임 쓰시는 군요.. 저는 흰색과 파랑의 조합이지만요....
제목그대로 많은 변화네요.. 제목을 달리하자면 "그나마 남은 프레임"도 어울릴 것 같네요...
예쁨니다. 혹시 프레임만 무게 달아보신 적 있나요? 저도 같은 프레임이지만 프레임 무게가
참 궁금하더군요,.... 저도 바꾼다고 바꿨지만 아직까지 12.0kg입니다. 프레임이 크로몰리는
아니라 많이 나가진 않을 것 같은데 궁금하더군요.....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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