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서 잘 말려서 방에 뒀다가 마루에 뒀다가 가끔 민망하면 샾에 방치해 두기도... 사장님이 이거 갖다 버린다!! 하시면 또 긁적긁적 가서 끌고 오고... 이런 순환... 내년에 2층집으로 이사가는데 계단 끌고 올라다닐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밖에 두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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