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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약간 묵직해진....)

alfpvk2005.09.03 14:41조회 수 160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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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는 백두산 10월에 갈걸 대비해서 또 열심히 엔진 업글해야죠
8월에 갈때는 동생하고 친구이렇게 셋이갔는데 이번에
같이가는 동호회사람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들이라서 오르막이고 어쩌고 해도
평속이 25~30이상 나오는 엄청난 사람들이라서......
지금도 어디선가 땀을 흘리고 있을것인데.....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진 제 병아리 이뿌게 봐주세요^^
금전적 문제랑 제수준으로 봐서 샥은 약간 무겁지만 선투어 엑슨을 장착했습니다 첨에는 시드 레이스 낄라했는데,,...그럼 그림이 나오는데
첨에 너무 많은걸 가지려하면 안될거 같아서 욕심을 줄였습니다(지름신을 마지막에 겨우 이겨냈습니다.)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라 안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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