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는 잔차를 생산하는 작은 회사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니콜라이가 많이 알려졌죠. 핫칠리는 니콜라이만큼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일에서는 나름대로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작은 회사입니다. 노란색의 데칼, 1점 방식의 풀 서스펜션 디자인이 트레이드마크가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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