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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새 자전거 니콜라이...

저팔계2005.09.04 19:50조회 수 366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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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립한 저의 새 자전거 니콜라이 아르곤입니다.
0.11톤을 싣고 다닐 불쌍한 놈입니다. 주인 잘못만나서리... T.T;;;
혹시 마주치면 제 자전거 위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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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3.... (by 자전거와자연) 대관령 힐크라임대회 사진퍼가세요. (by n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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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예술입니다..........부럽기만 하군요 ..^^;;
  • 니꼴라이 검정 무광에 레프티..잘 어울리네요^^
  • 0.11톤이면 샥이 절반이 먹힌 상태로 주행?!?!(장난 입니다...^^;)
  • 토닥 토닥...주인 배신하고 나한테 와라~ 고생안시키고 맛난거도 많이 줄게~.,....
    (속으론 싱글과 계단에서 우다다다 하고 탈것을 마음먹으며...)
  • 앗~~~~~~니콜라이 또 등장했네여~~방가워라~ 니콜라이 역시 소문대로져?? 레프티라...넘 멋지네염 추카드립니다~~
  • 작살.... 이런 과격한 표현이 맞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멋지다...라는 표현으로는 조금 부족 ^^
  • 위의 레프티샥이 아무 프램이나 맞습니까?정말 뽀리구 싶을정도루다가 이쁩니다.댁이 어디신지....
  • 가만 보아하니.. 제가 알구있는 일명 '외다리'의 명칭이 '레프티'인가 봅니다..?ㅎ
  • 니콜라이 역시 이쁩니다... T^T 얼마나 좋았으면... 밑에 글 쓰신 분에겐 미안하지만
    록키에 나들이인데 자꾸... 록키에 니콜라이로 보이는지 거참...@.-
    록키도 이쁜데 이상하게 니콜라이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누군가가 했던 말 중에 디자이너는 단색을 너무 좋아하면 안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제가 디자인 계열이라서 그런가...)
  • 저는 0.1톤인데 프레임이 조금 작아 싯포스트를 한계선 이상까지 올렸다가 나중에 싯포스트를 청소하여고 분해해보니 싯포스트가 구부러졌습니다. 싯백 싯포스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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