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즈음 외국브랜드에 제안하면 실현이 어려울듯...해서
국내 브랜드에 제안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2004년말에 국내 모 브랜드 회사(샘플보면 알죠..^^)에 제안했다가 보기좋게 "반영불가"라는 회의적인 결과로 돌아온 나의 커스텀디자인 제안작품......ㅠㅠ
1번 디자인 명칭 : 대한민국
(솔직히 국가대표들이 이런 디자인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했으면 하는 당시의 바램이었슴)
2번 디자인 명칭 : 봄의 여행
(국내에 아직 열악한 여성라이더를 위한 커스텀디자인이 핵심이었슴...이왕탈거..아름답게)
요즘 아래게시물처럼 자신만의 커스텀바이크가 간간히 눈에 띄어 예전 시도해본것 꺼내봤습니다.
용량제한때문에 몇가지 작품중에 무난한 것 사이즈 축소해 2장만 올려봅니다.
ps : 이런 커스텀디자인을 한 바이크들이 정말 사업성과는 거리가 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