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멕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로써 인사를 드리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얼굴을 보는것 같네요. ...자전거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

아래사진은 맥라렌님께서 찍어주신검니다. 자전거 타기 시작하고 찍힌 사진 중 젤 맘에듦니다 ^^

소리소문없이 대관령에 가셨네요???????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루셨나요? ㅎ
맥라렌님의 캐넌샷... 쥑입니다. ㅋ

저도 토맥님 온라인상의 사진은 첨뵙내요^^
자전거도 토맥님도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헉~ 널널하게 자전거 옆에서 웃으시는 모습보다 그 밑에 사진보고 놀랐습니당. ㅋㅋ
자전거 타면서 표정관리하기는 증말로 힘들다고 봅니다. 그쵸? ^^

부품사진만 열라 올리다보니 그렇게됬군요. 왈바서 낮익은 분들 실지로 뵐 기회는 많지가 않더군요

출발선에 서있는데 뒤에 계시던 분이 제 자전거만 보고 절 알아보시더군요 ^^

카메랄 들이데면 멋적어서 이상한 표정이되는데
아래사진은 찍히는 줄 몰라서 리얼하게 나왔군요. 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입벌리구 숨쉬는 중인거 같음다 ㅠ.ㅠ

사진 찍으신 분께...Tomac님이 한 잔 쏘셔야할듯.

E-2 역시나... 이거 원.. 스탠드 반납을 빨랑 해야 할텐데... 토맥님 고생하셨습니다. 성작은 좋으셨는지...??? 전 벌초 때문에 ... 내년에 한판 뜨시지요.. ㅎㅎㅎㅎㅎ

55분51초 였음다.
머 대~~충 만족. 내년 목표는 52분(빠박이 타야 안쓰고 ^^)

정말 멋지네요...tomac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