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쉐린이였다.
그는 미쉐린이였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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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인디케이터가...근데..왜 인디케이터가 두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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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맨과 함께 보니 오장터 라이트가 꽤 커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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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멋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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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미쉘린맨 오랫만에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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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그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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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살고 있던 놈인데..ㅡ.ㅡ;언제 거기로 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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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과 님의 아이디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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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아저씨 자전거 왔나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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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잔차용 미쉐린맨은 겹친 살(?)이 좀 더 얇팍하다는...^^...
(왜냐면 잔차 바쿠 < 자동차 바쿠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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