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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발이 되어 주는 그대들..

양패는소년2005.09.05 23:50조회 수 188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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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 산악용..

나름대로의 로드용..

으로 나뉘어 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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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스트라이다 폴딩 바이크요 과격하게 페달링을 하거나 오르막길에선 앞바퀴가
    들리지 않나요? 디자인이랑 실용성은 만점인데 구조상 잘 뒤집힐것 같던데.
  • 양패는소년글쓴이
    2005.9.6 00:09 댓글추천 0비추천 0
    구조상그럴꺼 같았는데 타보면 그정두는 아닙니다.
    높이가 낮은 인도턱은 앞바퀴 살짝들고올라갑니다.
    그대신 윌리는 하지말라고 설명서에 나와있더군요..ㅎㅎ
  • 제가 타보니 앞바퀴는 안들리는데 캐블라 벨트가 헛돌더군요
    그래도 아주 매력있는 미니벨로 입니다. 언젠가는 꼭 하나 장만하리라...^^
  • 양패는소년글쓴이
    2005.9.6 11: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케블라 벨트 유격도 조절이되더군요..너무 느슨하게 하면 헛돌게 되죠...
  • 음....제 분석에는
    "양패러" 갈땐 "코나"
    "소년"일땐 "스트라이다"로 변신?
    개인적으로 67....양띠라....안 마주치기만을 기원...^^
  • 윗 분 말씀에 절대~ 동감....ㅎㅎㅎ
    웅태야~ 스트라이다는 잘 굴러가냐? 비비는?
  • 양패는소년글쓴이
    2005.9.6 14:56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비 끄떡없는데요..안민고개까지도 잘올라가면 끄떡없는거겠죠..^^;
  • 캬~~멋지네요...ㅠㅠㅋ
  • 양패는소년글쓴이
    2005.9.7 16: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딩수님도 얼른 제대 해서 같이 잔차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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