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춘천]투톤의 다리-----어떤 여름을 보냈나요?--> 질문아님.....

chheesup2005.09.06 23:43조회 수 1696댓글 9

  • 1
    • 글자 크기




올 여름 방학에.. 짧게.. 제주도랑 남해안 투어 갔다 왔는데..

이렇게 됐네요.. ㅎㅎ -.-;;

친구가 친절하게 사진찍고.. 포샵으로 색상 비교까지 해줬네요.. ㅎㅎ ;;

음.. 가끔 동아리 여자 후배들이..

"오빠!! 스타킹 벗으세요.." 라고 할땐.. 허허.. 할말이 없더이다.. --;

아..

"오빠!! 꼭 스타킹 나간 것 같아요.." 라고도 하더군요.. ;;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 다리에 길게 흉터가 있어서.. ;;

흠흠.. 머 그래도 전 자랑 스럽게 탄 다리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또 타다니..

흠.. 내년에도 또 태워볼까요?? ㅋㅋ










※ 너무 심하게 태우시면 피부에 해롭습니다..

너무 따끔거리고 해서 병원에 가봤더니 2도 화상이라고 하더군요.. --;

여름에 자전거 여행으로 낭만을 불사르는것도 좋지만.. 선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센스..

피부를 보호해주는 센스가 꼭 필요합니다!! ㅋ

하지만!!

전.. 내년.. 후년.. 그 다음에도 타도 좋으니.. 계속 여행.. 아니 도전을 즐길랍니다.. ^^v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첨부 (1)
P1000882.jpg
241.9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