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때 썼던 로드타이어의 부드러운 느낌이 좋아서 시간 남을 때 작업했습니다. 스템도 낮추고 핸들도 바꾸고.. 포크를 스카렙슈퍼쓰다가 다시 RST로 바꿨는데.. 산에서 오히려 스카렙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에 놀랐습니다.. 허걱.. 하지만 곧 날이 추워지고 겨울이 되면 무게 2.2kg의 큰충격에만 반응하는 자동잠금포크가 되겠군요.. 힘껏 눌러도 작동안하는게 폭스 테라로직인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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