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동안.
저를 참 크게 다치게 한 녀석.
저에게 큰 즐거움 , 그리고 스릴을 맞보게 해준 녀석인데.
이렇게 헤어질려니 아쉬움이 큽니다. ^0^*;
그리고 . 지난 왈바 활동을 하면서
저는 정말 산악자전거의 매력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고마움에
이렇게 저가 계속 자전거를 탈수있었고.
자전거에 대한 사랑도 커졌지 않을까 싶어요.
2년뒤에는
정말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릴께요.
회원분들의 행복.기도하겟습니다 ^_^*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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