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아가씨는 누구죠???

애매한 지퍼의 위치가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하다가
애매한 배의 위치가 보는 이를 답답하게 하는군요

윗분말씀에 올인 ㅋㅋㅋㅋㅋㅋㅋ

같이타요 같이타요!!-0-;;

trek 4300구매시 부록으로 따라갑니다..^^;
어디 파는데 아시는 분..

음....그럼 8500은.....생각만 해도 침이 쥘쥘.....^^;;

근데요... 그립이 없는듯 하네요...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 -_-a

잔차는 안보이고 아가씨만 보여요 !!~~~~~~ㅋㅋ

저정도 뱃살은 아주아주 양호한것이지요~~ 저정도도 없으면 오히려...생략. ㅎ

진짜 고수라면..
저여자분의 오른손을 유심히 봐야죠..
적당히 그립을 잡은 저 손놀림..
의외로 에로틱한 손놀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