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공구상에 가서 ""전선 좀 굴따란거 자를라 카는데"""".......하면 쥔장이 권하는 공군데..
정확한 명칭은 모르고 케이블 캇다..라고부름니다...

오호,, 다음에 종로 갈일있으면 들러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품종 소량생산 vs 소품종 대량생산을 비교하믄...어쩔 수 없는 듯...

잘 잘리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잔차공구 너무비싸요 미국 가격하고 샾가격 하고도 너무차이나고 언제 거품빠질려나

잔차 종합공구 공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프라켓 공구 같은 특수한넘들만 빼고는 같은 일반 공구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기능은 비슷하면서 자전거 전용이라고 두배는 비싸죠;;

윗 공구는 와이어 절단기가 아니고 철사 절단기죠~ 잔차 케이블 정도는 몰라도 좀 두꺼운 와이어 절단하면 날이 바로 날라가 버리죠~ 잔차용 절단기는 헬스크럽에서 사용하는 와이어도 단숨에 절단 됩니다. 비싼게 제값을 하더라구요~~~

ㅡㅡ;; 저도 저거 좋은놈으로 샀다가 이빨 다 날려 멱었습니다.. 분명 자전거 와이어
끊는다고 했는데.. 저걸 주더니 이빨 다부서 져서 갔다 줬는데. 안바꿔 주더군요 ㅡㅡ

잔차 케이블 짜를 때만쓰지 딴데쓸일이있나요 케이블 자를일이 많지도않을꺼고 하루에 한 10번씩 한달정도 쓰면 만가질수도 ...

바이크 랜드 커터기는 가격 거품이 적던데..날이 튼실한지 모르겠네요.

위 커터기랑 자전거 전용 커터기랑 케이블 잘라보면 틀리게 잘립니다,,,,
저도 저것 살려다 전용 공구 샀지요.

자르는 머리의 둥근 부분이 좀더 작은 제품이 있습니다....

옴 커터...ㅎㅎㅎ
똑같은 공구가 자전거 말고 있답니다^^

전 저거는 아니지만 청계천에서에 20000원 좀 안되는 가격주고 샀는데요....날 안 빠지고 잘 잘리던데요...생긴거는 호잔꺼랑 똑같은데 손잡이 색만 파란색이 아니고 빨간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