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복학하고 수업에~ 과제에~ 시달리다보니 맨날 자고 있는 잔거만 보니 맘만 아팠는데 오늘 따라 시간남아 후다닥 옷을 입었는데~ 여긴 촌이라서 갈만한데가 없어서 아직 길도 모르고.... 금호---->영대까지 주구장창 발기만 했죠 ㅎㅎ 영대 들어가보니 제가 디닌 대학하고 엄청난 차이가 ㅡ0ㅡ;; 역시 전문대하고 대학교하고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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