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다운힐코스 다니던 중- 두꺼비야(두꺼비 맞는지 모름) 잠깨워서 미안하다. 여름 다 지나갔다~ 땅속에서 자려무나 ㅋㅋ 따봉이 사진 작품명은 전설의 고향으로 해야겠습니다. 귀신나올꺼 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