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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 MTB입니다.

digiman2005.09.17 09:12조회 수 2599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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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광주에 갔다가 봤는데...오랜만에 봐서인지 신기하기까지 하더군요...
비두 오구...아...막걸리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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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휠베이스의 압박.... 뒤에 걸어가는 군인.. 분대장이네요 ... 켁,
  • 요즘은 군복 상의 팔걷을때 저렇게 하나봐요?
    보기 흉하던데...
  • 올 여름 6월 말부터 바뀌었어요~ ㅎㅎㅎ..;;
  • 예전엔 어떻게 걷었나요??
  • 여친발이 틀렸군요~
    기합입니다 ....
  • 예전엔 얼룩무늬가 보이도록 접었어요

    사진과 같이 하얗게 보이도록 접는곳은 해병대 뿐이었는데..

    사실 저렇게 접는기 더 편하긴 한데 얼룩이 보이지가 않아서..

    얼룩보이는게 조금 더 이쁨....
  • 얼룩으로 접어야 긴그비상황시 긴팔로변신 ~
  • 아래는 위장무늬 군용 짐자전거인가요?
  • 초딩시절 .. 시골가서 할아버지 논에 가는 자전거
    저자전거타고 자전거질 처음 배웠는데 ..
    ㅎㅎㅎ 추억이 문뜩 와닿네요 ^^
  • 이등병님들께서 팔 걷는거 부담스럽다고 해서 바뀌었다는군요...
    쯥..세상 좋아졌다..
  • 저러다가 반소매 전투복 나오게 생겼어요.. 쩝..
    알루체님 말씀대로 전술적으로도 얼룩무늬가 맞는건데 말이죠..
  • 이등별님들..^^;;MTB는 아니죠..^^
  • 그냥 짐차입니다.
  • 판매시 1차 예약 ,,프램만 따로 구매도 가능 할까여?,,저기다 88 껴서 남한산성 다운 하면 죽이것네,,
  • 군복상의 얼룩무늬가 보이게 걷었다? 그 의미를 한참 동안 생각했습니다. 난 어쨌더라?
    결론은.....제대하고 한참후.....얼룩무늬 군복이 보이기 시작했다는...그냥 단일 색깔 군복이니 안쪽색이 좀 옅긴해도...그냥 걷는거죠. 88년 군대에서 보았던 올림픽 굴렁쇠 소년. 몇일전에 신문에 나왔던데 제대하고....졸업준비중이라네요......시간이..벌써....
  • 산이던~ 도로던~ 정말 어느조건이든 달렸던 자전거죠..^^ 저두 우리 할아버지께서 운전하시는 저 자전거 뒤에 타서 많이 돌아댕겼었는데... 그립습니다. 다시한번 그 자전거를 보고싶습니다..
  • MIN74님 글 무지 잼있어요. ^^+ 강추!!
  • 위 자전거 아직도 우리집에 있는데 ^^a
  • 이등병때문에 바뀐게 아니라...비효율적인 방법이라 바뀐겁니다.입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쉽게 잘 흘러내리고 접을때 몇분이나 소요되고..옷을 입은 상태에서 자신이 제대로 접는게 매우 어렵죠....실용위주로 바뀐거죠.
  • 팔 부분을 걷어 올렸다???

    난 런닝셔츠만 입고 다녔던거로 기억하는데~~~~ㅋㅋㅋ
  • 군인 아저씨 입문하면 18인치 강추~~!ㅋㅋㅋㅋ
  • 7월1일부터입니다...
    그리고 부대 마크가 알록 달록에서 진녹색 바탕에 황색 마크로 바뀐다네요.....
    예를들면 백마가...황마로 바뀝니다...ㅎㅎ
    6월초 야비군 훈련가서 들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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